브라운코드(BROWNCODE)

REVIEW

0원

name 송민정(ip:)

date 2019-12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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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오래기다렸던 제품...

드디어 받아보게 되는 순간 특유의 가죽냄새가 찡..

옷은 이쁜데 생각보다 얇고

어깨쪽이 좀 넓어보여요:-(

그래도 다른 무스탕에 비해 가볍고 더 이뻐서 만족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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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 답변

name 브라운코드

date 2019-12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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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정 고객님^^
구매하신 상품이 마음에 드셔서 다행이에요^^
앞으로도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브라운코드 되겠습니다.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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