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운코드(BROWNCOD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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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

name 김남영(ip:)

date 2020-07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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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색 플랫 갖고싶어서 여기저기 찾았는데 맘에드는게 없어서 못사던 중에 꽂혀서 샀어요! 완전 흰색도 아니고 앞코도 너무 귀여워서 바로 이거다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때문에ㅠㅠㅠ 고민했지만 아른아른거려서~~ 신어보니 새신이라 그런지 뒷꿈치가 다 까지고 착화감이 썩좋은건 아니지만ㅠ 디자인 귀여운걸로 만족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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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브라운코드

date 2020-07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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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영 고객님^^
구매하신 상품이 마음에 드셔서 다행이에요^^
앞으로도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브라운코드 되겠습니다.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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